‘내 뒤에 테리우스’ 임세미, 파격적으로 숏컷한 이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국정원 요원으로 변신한 임세미가 싱크로율 200%를 위해 어느 때보다 남다른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 냉철한 판단력과 리더쉽을 갖춘 NIS 엘리트 요원 ‘유지연’ 역을 맡은 임세미는 “처음 대본을 받고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을 정도로 재밌었다”며 작품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내 뒤에 테리우스’ 임세미 사진=MBC
이어 “특히 ‘유지연’ 캐릭터의 직업이 국정원 요원이라는 점에서 가장 끌렸고, 전문직 연기는 처음이라 호기심과 도전의식이 발동해서 선택하게 됐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레고 기대된다”고 출연 계기와 함께 당찬 포부를 전했다. 또한 그녀의 첫 스틸이 공개된 직후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링에 화제가 모아진 바, “스타일리스트와 거듭 고민한 끝에 처음으로 여성스러운 면을 포기하고 보이시한 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짧은 커트 머리에 화장기 없이 수수한 모습을 통해 외적으로 이성적이고 냉철한 면이 돋보이게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번 작품을 통해 갈망하던 역할을 만난 것 같아 의미가 남다르다. 비주얼부터 연기까지 변화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임세미의 새로운 걸크러쉬 매력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는 9월 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