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욱, 목소리를 잊지 마오..그때 부른 ‘I LOVE YOU’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츤데레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임재욱이 가수활동을 하던 과거가 재조명돼 추억의 앨범이 주목받고 있다.

임재욱은 지난 4일 오후 방영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박선영에 의해 화려했던 가수 시절이 회상됐다.

이날 최성국이 박선영에게 “사장님이랑 같이 촬영하니까 편해 아니면 어렵느냐”고 물었다. 박선영은 임재욱이 대표로 있는 신엔터테인먼트의 소속이다.

임재욱 사진=신엔터테인먼트
박선영은 최성국의 질문에 “어쨌든 (불타는 청춘에) 가수 임재욱으로 온 거니까”라고 답했다. 이때 임재욱이 화면에 비춰지면서 ‘임재욱(45)/직업:밀리언셀러 가수’라는 자막이 추가됐다. 1995년 솔로앨범을 준비하던 중 그룹 ‘피노키오’ 출신 안정훈에게 그룹활동을 제의받은 임재욱은 이듬해 그룹 ‘The 포지션’으로 데뷔했다. 그룹명 ‘포지션’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음악을 만드는 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데뷔앨범 ‘후회 없는 사랑’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포지션’은 2집 ‘Wine And Tears’, 3집 ‘Feel So Good’, 4집 ‘Blue Day’, 5집 ‘The Romanticist’, 5.5집 ‘On The Road’, 6집 ‘애가(愛歌)’까지 연이어 히트 시켰다.

또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여심을 흔든 임재욱은 드라마 ‘명성황후’, ‘야왕’ 등 다수의 OST에 참여했다.

무엇보다 2000년 12월 발표한 리메이크 곡 ‘I Love You’가 남녀불문 큰 사랑을 받았다. 전국을 휩쓸며 꾸준히 인기를 얻은 ‘I Love You’는 당시 9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임재욱은 이 곡으로 생애 첫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했다.

현재 앨범작업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임재욱은 올해 10월 새 앨범을 들고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