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개그맨 김대희-대니초-박영진의 ‘옴니버스 스탠드업 코미디쇼’ 첫 공연이 매진을 기록했다.
최근 인기리에 공연 중인 ‘옴니버스 스탠드업 코미디쇼’는 김대희 대니초 박영진이 오직 마이크와 입담만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김대희는 오랜 방송 활동으로 쌓은 내공으로 관객들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쉴 새 없이 웃음 폭격을 날린다. 대니초는 미국과 한국의 문화차이를 적절하게 승화시킨 코미디를 선보인다. 박영진은 사회 이슈, 현상을 풍자해 사이다 개그로 관객들의 배꼽 사냥에 나선다.
‘옴니버스 스탠드업 코미디쇼’가 절찬리에 진행 중이다. 사진=JDB엔터테인먼트
세 사람은 한국형 스탠드업 코미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중이다. 특히 기존 방송 코미디에서 볼 수 없었던 과감한 시도와 생생한 현장감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옴니버스 스탠드업 코미디쇼’는 ‘JDB 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오는 8일, 15일, 22일, 29일 오후 5시와 8시 단 8회 차 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대희・대니초・박영진 삼총사가 남은 공연에서 어떤 개그로 관객들의 폭소를 유발할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