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장범준이 무릎 십자인대 파열을 이유로 조기전역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한 매체는 7일 “가수 장범준이 오는 10일 조기전역 한다”고 보도했다. 의병 전역 심사 대기차 휴가 중이던 상태에서 최종 의병 전역 결정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장범준은 지난 5월 부대 내에서 축구를 하다가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 그는 민간병원과 국군수도병원을 오가며 치료에 힘썼으나, 더 이상 군 복무가 힘들다는 결정을 통보받았다.
장범준의 의병제대가 확정됐다. 사진=MK스포츠DB
지난해 5월 수도방위사령부 52사단에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기 시작한 장범준의 본래 전역예정일은 오는 2019년 2월이다. 그는 약 5개월 조기전역하게 됐다. 장범준은 2011년 Mnet ‘슈퍼스타K 시즌3’에서 밴드 버스커버스커 멤버로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막걸리나’, ‘여수밤바다’, ‘벚꽃엔딩’ 등이 있다.
장범준의 아내는 배우 송승아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하나씩 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