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라디오스타’ 남주혁이 스테파니리 가 자신을 따라한 모델워킹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갑옷을 벗고~’특집으로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가 “스테파니 리가 출연해서 남주혁 씨 모델워킹을 따라한 게 화제가 됐다”라고 말을 꺼냈다.
‘라디오스타’ 남주혁, 스테파니 리 워킹 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이에 남주혁이 “사실 쇼에 같이 서 본적이 많이 없다. 그건 다친 사람 아니냐”라며 억울해했다. 앞서 스테파니 리는 ‘라디오스타’에서 절뚝거리며 걷는 모습으로 남주혁 모델 워킹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남주혁이 직접 자신의 워킹을 선보였으나 실제 살짝 절뚝거리는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MC 김국진 역시 “스테파니 리가 틀린 말한 것은 아니네”라고 공감을 표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영화 ‘안시성’은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