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안준철 기자] kt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의 방망이가 뜨겁다. 시즌 36호 홈런을 터트리며 홈런레이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로하스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8 KBO리그 정규시즌 팀간 14차전에 4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2-1로 팀이 리드를 잡은 3회초 2사 후 주자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로하스는 두산 선발 이용찬과 풀카운트 6구 째 들어온 공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으로 넘겼다. 라인드라이브성의 타구까 빨랫줄처럼 우측담장에 꽂혔다.
kt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 사진=MK스포츠 DB 이는 로하스의 올 시즌 36호 홈런으로 로하스는 홈런 부문 단독 4위에 머물렀지만, 공동 2위인 박병호(넥센) 제이미 로맥(SK·이상 37개)과의 격차를 1개로 좁혔다. 홈런부문 선두는 40개를 때린 두산 김재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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