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유라가 발칸 반도의 블레드 호수에 감탄을 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김구라, 설민석, 유병재, 유라가 이탈리아-슬로베니아 마지막 여정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블레드 호수에 도착했다. 에메랄드 빛깔의 호수를 보고 유라는 “요정이 살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선을 넘는 녀석들’ 유라, 블레드 호수 사진=‘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캡처 특히 블레드 호수는 알프스 만년설이 녹아서 생긴 호수로 ‘알프스의 눈동자’라고 불리는 만큼 보는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호수 위로 올려다보면 보이는 고성의 모습에 유라는 “라푼젤 성 같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선녀들은 블레드 성 카페에서 광경을 둘러보며 “하늘에서 진짜 선녀들이 내려와서 목욕을 할 것 같다”라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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