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문제적남자'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쇼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이은결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첫 번째 문제에 이어 두 번째 문제도 일루션으로 공개했다.
이날 이은결은 "100년 후 미래로 타임슬립하겠다"며 외계인을 소환했고 이내 태블릿 속에 나타난 외계인은 유리병을 들고 있었고, 이은결은 쿠킹 호일로 태블릿 속 유리병을 감싼 후 펼쳤는데 그 속에는 실제로 유리병이 있었고 유리병 속에는 문제가 적힌 종이가 들어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장원이 가장 빠르게 정답을 메시지를 해독해 영어 문장을 만들어냈고, 정답을 맞혔고, 이은결은 "3일 전 타임슬립으로 미래에 다녀왔다"면서 또 한 번 태블릿 영상을 보여줘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영상 속 이은결은 종이에 이름을 적고 있었는데, 이은결은 "이미 종이에 정답자인 이장원의 이름을 적어놨다"고 하자 이장원은 자물쇠를 열고 종이를 꺼내 펼쳐봤는데 거기에는 '이장원'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이에 하석진은 "미리 이장원 이름을 써놓고 정답을 맞히지 못하면 '이장원이 생일이기 때문에 드린다'고 스토리만 바꿨을 것"이라고 추측하자 이은결은 "추리력이 똥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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