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정오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2019년 2월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마룬5의 내한공연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2015년 공연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이다.
마룬5는 앞서 2008년, 2011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2012년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2015년 체조경기장 2회를 모두 매진시킨 바 있다. 아울러 2011년과 2012년 부산, 2015년 대구에서 단독 공연을 갖기도 했다.
마룬5 내한공연 티켓예매가 시작됐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1997년 1집 앨범 ‘The Fourth World’로 데뷔한 마룬5는 2002년 발표한 ‘This Love’, ‘She Will Be Loved’, ‘Sunday Morning’ 등이 연이어 히트하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났다. 이후 ‘Moves Like Jagger’, ‘Maps’, ‘Animals’, ‘Sugar’, ‘Payphone’, ‘Lucky Strike’ 등의 인기곡을 추가로 내놓으며 입지를 다졌다.
마룬5는 이를 인정받아 2004년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2005년과 2007년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의 그래미상을 거머쥐었다.
마룬5의 팬클럽과 라이브네이션 선예매는 지난 19일부터 21일 오전까지 진행됐으며, 이날 오픈된 예매는 일반예매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