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카트쇼2’ 김소영이 이수근 아바타로 등극한 가운데 1초 남기고 미션에 성공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카트쇼2’에서는 슈퍼우먼 특집으로 김정화와 김소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소영은 이수근과 팀을 이뤄 장보기에 나섰다. 그는 여행용 정리백, 화장실에 놓을 휴지통 등 신혼살림 품목들로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 김소영, ‘카트쇼2’ 이수근 아바타 등극 사진=‘카트쇼2’ 방송캡처
MC 이수근과 붐이 “남편을 위한 품목은 뭐가 있냐”라고 묻자 낫토와 잡곡을 꼽았다. 덧붙여 “나는 즉석밥을 좋아하고 몸에 좋은 건 남편 것”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장보기에 앞서 김소영은 걱정을 드러냈고, 급기야 이수근이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를 본 이소라와 은지원이 “거의 말하는대로 움직인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소영은 14개 품목을 성공해 13개를 찾은 김정화에 승리를 거뒀다. 그는 “남편이 ‘수근이 형이 하는 프로그램 잘하고 와’라고 했는데 다행히 낫토를 가져다 줄 수 있게 됐다”라고 우승소감을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