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 아이스댄스 새 파트너 공개 “다시 시작 약속 지켜 기뻐”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민유라(23)가 새 파트너를 만났다.

민유라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다시 시작한다는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네요. 파트너 이름은 Daniel Eaton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전하며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민유라는 지난 2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 출전해 18위를 기록했다.

아이스댄스 선수 민유라가 새 파트너를 공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아이스댄스라는 종목을 알림과 동시에 프리스케이팅에서 가수 소향의 ‘홀로아리랑’에 맞춰 한복을 입고 무대를 꾸며 큰 감동을 전했다. 한국 아이스댄스 사상 올림픽 최고 성적인 18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민유라는 파트너 알렉산더 겜린과 훈련 태도, 후원금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민유라는 새 파트너를 만나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새 파트너 미국 출신 이튼은 2014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4대륙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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