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최고될 것” 느와르, ‘비행모드’로 날아오를 준비 완료(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9인조 그룹 느와르(NIOR)가 신곡 ‘비행모드’로 가요계에서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선배그룹 방탄소년단처럼 전 세계적인 인기를 휩쓸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드러냈다.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는 느와르(신승훈, 김연국, 이준용, 남윤성, 김시헌, 유호연, 양시하, 김민혁, 김대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탑건(TOPGUN)’의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방송인 하지영이 MC를 맡아 진행했다.

오는 2일 정오 발매를 앞둔 느와르의 새 앨범 ‘탑건(TOPGUN)’은 세계 최고의 전투기 파일럿들을 지칭하는 호칭으로 작금의 K-POP 씬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아홉 청춘들의 굳은 의지를 담았다.

느와르 ‘탑건(TOPGUN)’의 ‘비행모드’ 발매 쇼케이스 사진=옥영화 기자
리더 신승훈이 “4월 데뷔에 이어 2집 앨범으로 컴백하게 됐다. 컴백이란 단어를 쓰니 어색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2집인데 더 떨린다. 그러나 서로 힘을 북돋아주며 응원했다”라며 팀워크를 뽐냈다. 타이틀곡 ‘비행모드(Airplane mode)’는 코어 힙합과 딥하우스, 뭄바톤 장르의 혼합으로 이뤄진 하이브리드 일렉트로닉 장르 성향을 띤 곡이다. 화려한 현악 라인과 대비되는 강렬한 랩핑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뿐 아니라 멤버들의 음색이 서정성을 더한다. 특히 3옥타브 고음역대를 무리없이 소화하는 리드보컬 준용의 실력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느와르 ‘탑건(TOPGUN)’의 ‘비행모드’ 발매 쇼케이스 사진=옥영화 기자
이번 앨범의 주제를 관통하는 타이틀곡 ‘비행모드’는 ‘飛行’과 ‘非行’ 두 가지의 중의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Twenty’s Noir’로 데뷔한 느와르는 조금은 비뚤어지고 힘든 길을 걷더라도 결국엔 비행기처럼 하늘보다 높이 날아오르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느와르는 “‘안본사람 있지만 한번만 본 사람 없다’는 말처럼 많은 사랑을 얻고 싶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휩쓴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큰 사랑을 받고 싶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끝으로 “데뷔 때는 올해 연말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는 게 목표였다. 조금 더 디테일한 꿈을 꾸자면 시상식에서 우리의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해 기대감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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