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볼드윈 가문 합류…헤일리 볼드윈과 결혼 소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저스틴 비버(24)와 모델 헤일리 볼드윈(22)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일(현지시각) US위클리 등은 “저스틴 비버가 지난달 30일 캐나다 한 박물관에서 헤일리 볼드윈을 ‘아내’라고 소개하며 부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두 사람은 7월 약혼한 바 있으나, 결혼은 부인해왔다. 하지만 이번 보도로 인해 두 사람의 결혼이 공식화됐다.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이 결혼했다.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아울러 미국 TMZ는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이 혼전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 저스틴 비버는 사랑에 빠져 있어 혼전계약서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이혼이나 별거 등의 경우를 대비해 통상적으로 혼전계약서를 작성한다. 저스틴 비버는 ‘What do you mean?’, ‘Love yourself’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세계적인 팝가수다. 국내 팬들에게는 한국어 문신 덕분에 ‘뜨또’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헤일리 볼드윈은 세계적인 모델이다. 그의 아버지는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볼드윈이다. 또한 헤일리 볼드윈은 삼촌 알렉 볼드윈과 다니엘 볼드윈, 윌리암 볼드윈을 비롯해 많은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친척관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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