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민연홍 감독이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의 특징과 재밌게 보는 방법을 소개했다.
5일 서울시 양천구 SBS 홀에서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김윤진, 정웅인, 고성희, B1A4 신우, 최광제, 황석정이 참석했다.
민연홍 감독은 “시청자들께 꼭 보여주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사회자의 물음에 “애거서 크리스티의 팬들이 굉장히 많다. 그렇다보니 기대감이 높다. 원작 속 주요사건들이 작품 속에 묻어났다”고 대답했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 민연홍 감독이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어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다. 원작과 조금 다른 점은 미스 마의 개인사가 많이 묻어나있다. 미스 마의 슬픈 스토리와 복수극이 주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지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추리극을 풀어나간다. 시청자분들도 함께 그 추리를 해나간다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첨언했다.
또 민 감독은 첫 방송 관전포인트를 언급했다. 그는 “첫 방송에서는 예고편이나 티저에서 봤듯이 9년 만의 은둔생활을 마치고 딸을 죽인 범인을 찾아 나선 과정을 그렸다. 긴박하고 흥미진진한 고도의 두뇌게임이 진행될 것이다. 그 과정을 집중해서 보면 즐거울 것”이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