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이 소개한 ‘미스 마’…“따듯한 정서 담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미스 마: 복수의 여신’ 김윤진이 자신의 배역과 드라마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5일 서울시 양천구 SBS 홀에서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김윤진, 정웅인, 고성희, B1A4 신우, 최광제, 황석정이 참석했다.

출연진들은 자신의 배역에 대해 차례로 소개해나갔다. 김윤진은 “미스 마(마지원) 역을 맡았다. 영상으로 봤듯이 억울한 상황에 처해 있다가 진범을 찾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무지개 마을 사람들과 만나며 점차 변해간다. 따듯한 정서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미스 마' 김윤진과 출연진들이 자신의 배역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정웅인은 “한태규 9년 전 확실한 범인이라 생각했던 미스 마가 탈출하자 진범을 찾을 것이라는 직감에 따라 미스 마를 추적하는 역할”이라고 했다. 신우는 “무지개 마을 파출소 순경이다. 경찰로서 사명감보다는 본인의 안락함을 추구하는 캐릭터다. 서은지라는 캐릭터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화한다. 어쩌다보니 민중의 지팡이 역할도 한다”고 말하며 멋쩍은 듯 웃었다.



이어 고성희는 “과거의 사건으로 미스 마를 찾는다. 같은 목적으로 미스 마를 돕는다. 미스터리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황석정은 “무지개 마을 주민이다. 치맛바람을 드높이며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미스 마가 등장해 대립하게 되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민연홍 감독은 “현장에서 재밌는 대본을 가지고 더 재밌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임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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