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신화 “데뷔 20주년 콘서트, 신화창조 뜨거운 열기로 불태울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신화가 20주년 콘서트 ‘HEART’에서 늘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클럽 신화창조에 고마움을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신화(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의 데뷔 20주년 콘서트 ‘HEART’ 서울 공연이 개최됐다.

이날 멤버들은 뜨거운 열기로 20주년 콘서트의 막을 올렸다. 먼저 앤디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꽉 채워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이제 시작이니까 재미있게 놀자”라고 분위기를 띄웠다.

신화 데뷔20주년 콘서트 ‘HEART’ 사진=김재현 기자
김동완은 “무대에 오르자마자 신화창조의 열기가 뜨거워서 땀이 많이 난다, 이 흥분된 분위기에 어울리게 그만큼 열심히 뛰겠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신혜성이 “어제는 비가 내렸지만 오늘은 날씨가 맑다. 대망의 20주년 콘서트 미친 듯이 놀아보자”라고 해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민우 역시 “오늘 빨간 의상 색깔처럼 불태우겠다. 20주년이 그냥 오는 게 아닌만큼 의미있게 보내봅시다”라고 말했다. 리더 에릭이 “앞에서 멤버들이 한명씩 인사할때마다 긴장감이 쪼여온다”라고 너스레떨며 파이팅을 외쳤다.



특히 전진의 호응에 곳곳에서 남성팬들의 우렁찬 목소리가 열광케 했다.

1998년 1집 앨범 ‘해결사’로 데뷔한 신화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HEART’에서 멤버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매력을 통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지난 8월 28일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EART’를 발매한 신화는 오는 13일 대만, 11월 24일 홍콩 등 해외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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