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센터 전진선 1순위 지명…25명 프로행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OK저축은행이 전체 1순위로 센터 전진선(홍익대)을 지목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2018-19시즌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이날 드래프트는 OK저축은행-우리카드-한국전력-KB손해보험-삼성화재-현대캐피탈-대한항공 순으로 진행됐다.

OK저축은행이 2018-19시즌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진선(홍익대)을 1순위로 지명했다 .사진=KOVO 제공
OK저축은행은 대학 최고의 센터로 꼽히는 전진선을 지명했다. 전진선은 키 199cm, 몸무게 87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고 있으며, 현재 대학 3학년이지만, 드래프트에 일찍 나와 1순위로 지명됐다. 이어 우리카드는 황경민(경기대), 한국전력은 이태호(영생고), KB손해보험은 한국민(인하대), 삼성화재는 이지석(한양대), 현대캐피탈은 이원중(성균관대), 대한항공은 최진성(한양대)를 지목했다.



총 13개의 학교에서 온 42명의 참석자 가운데 25명의 선수가 지명을 받았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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