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이혜경, 성악가 남편 별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뮤지컬배우 이혜경의 남편인 성악가 오정욱이 별세했다. 향년 48세.

한 매체는 10일 “이혜경 남편 오정욱이 지난 9일 사망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고대 안암병원 203호에 마련됐다. 같은 날 103호로 변경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다.

이혜경 남편 오정욱이 별세했다. 사진=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故 오정욱의 아내 이혜경은 탄탄한 실력으로 유명한 뮤지컬배우다. 그는 20여년의 경력을 자랑하며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 ‘피가로의 결혼’, ‘명성황후’, ‘맨 오브 라만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오!캐롤’에서 김선경, 박해미와 함께 에스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왔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이혜경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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