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진짜사나이300’ 멤버들이 전우애를 뽐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육군3사관학교로 간 첫 번째 도전자들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전우와 담장 넘기 훈련을 위해 여자들이 두 팀으로 나눴다. 리사-오윤아, 신지-이유비-김재화가 팀을 이뤘다.
오윤아는 팀원을 위해 머리까지 내줬고 4명 중 3명이 올라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약간의 무리가 있었다. 이때 강지환은 “여자 생도가 다리도 다쳤는데 조금 도와주면 안됩니까?”라며 동료애를 보였고, 그의 도움으로 A팀은 담장을 넘을 수 있을 수 있다.
다음으로 신지-이유비-김재화 팀이 도전했다. 첫 번째로 도전한 신지는 “동기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서 어떻게든 해보고 싶었다”며 말했지만, 힘이 떨어져 끝내 순서를 바꿔야만 했다. B팀 역시 남자 생도의 도움을 받아 훈련을 마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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