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공감과 힐링을 선사할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가 공개됐다.
14일 오후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 /연출 김성용 /제작 초록뱀 미디어)는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를 그린다. 이를 통해 따뜻하고 포근한 휴먼 가족 성장 드라마를 그려낸다.
소유진을 비롯해 연정훈, 윤종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이 기대를 모았다. 방송 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줄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가족 구성원 안에서 건강한 가치관과 소신으로 퍽퍽한 현실과 삶의 무게를 꿋꿋하게 이겨내고 살아가던 한 여자가 어느 날 ‘가족 탈퇴’를 외치며 시작되는 고군분투기, 그리고 각자의 상처와 아픔, 사연을 지닌 인물들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내 사랑 치유기’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내 사랑 치유기’는 가족탈퇴를 외치며 공감 200% 보장된 ‘명랑 쾌활 힐링 로맨틱 코미디 가족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가족이라는 키워드가 어떻게 작용 되는가’라는 물음과 함께 가족 안에서의 희생과 용서에 대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설정들 속에 담긴 진정한 가족의 의미,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삶의 방향뿐만 아니라 혈연으로서만 이어지는 가족이 아닌 참의미의 가족을 생각할 수 있는 ‘명품 드라마’를 예고,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각기 다른 사연과 분위기를 지닌 세 가족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높인다.
극중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임치우(소유진 분) 가족과 온화하고 화목한 분위기의 최진유(연정훈 분) 가족, 더불어 사건, 사고 유발 대가들의 집합체 박완승(윤종훈 분) 가족의 리얼한 이야기는 매회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극 전개가 진행됨에 따라 가족들의 변화되는 분위기도 드라마를 보는 중요한 재미 요소가 되는 것. 세 가족의 크고 작은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얽히고설키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가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믿고보는 배우들의 캐스팅도 관심을 모으는데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
소유진은 극 중 아내, 며느리, 딸. 1인 3역으로 가족들을 챙기느라 24시간이 모자란 임치우 역을 맡았다. 연정훈은 마음이 따뜻한 딸 바보 돌싱남 최진유 역으로 등장하며 책임감, 눈치, 인내심이 3無인 사고뭉치 임치우 남편 박완승 역의 윤종훈은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극의 활력을 이끈다.
뿐만 아니라 반효정과 김창완을 비롯해 길용우, 정애리, 박준금, 황영희 등 ‘명품 관록 군단’이 출연한다. 임강성과 권소현, 이도겸, 강다현, 소주연의 ‘열정 군단’이 펼칠 무결점 열연은 ‘내 사랑 치유기’의 재미와 감동을 한층 배가시킬 전망이다. 출연 배우 모두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면서 각자의 아픔과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게 될지, 어떤 공감대를 형성하게 될지 ‘강력 치유기 군단’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내 사랑 치유기’는 명랑, 쾌할, 힐링, 로맨틱, 코미디가 모두 담긴 휴먼 가족 성장 드라마로 일요일 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때로는 속 시원하게, 때로는 뭉클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힐링하게 만들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실제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가 시청자분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첫 방송 될 ‘내 사랑 치유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내 사랑 치유기’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 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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