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재진은 “젝스키스로 돌아와서 그 어느 때보다 심장이 뜨겁게 뛰고 있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콘서트를 통해 옐로우키스와 함께 숨쉴 수 있는 기회가 참 소중하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려 최대한 노력했음을 고백했다. 이재진은 “여전한 모습을 보여야하기에 굉장히 긴장이 많이 된다. 우리 팬들에게 오디션을 보는 느낌이라 떨린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리더 은지원이 “우리를 긴장하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덧붙여 말하자 노란 불빛으로 물들인 옐로우키스는 뜨거운 함성으로 응원을 전했다.
한편 콘서트 타이틀 ‘지금·여기·다시’는 젝스키스가 팬송 ‘세 단어’ 가사에서 영감을 얻어 직접 정했다. ‘지금·여기’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만들어진 현재의 젝스키스를 뜻하며, ’다시‘는 따뜻한 추억을 돌이켜 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