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양정아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양정아 소속사 측은 MK스포츠에 “양정아가 이혼한 것이 맞다. 개인적 사유라서 자세한 것은 우리도 모른다”고 전했다.
이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곧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양정아가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양정아는 지난해 연말 남편과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양정아는 1990년 미스코리아 서울 대표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드라마 ‘야망’, ‘종합병원’, ‘M’, ‘엄마가 뿔났다’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혼 조정 기간으로 알려진 지난해에는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이계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양정아는 2013년 12월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4개월 만에 결심한 결혼이었다. 두 사람 슬하에 자녀는 없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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