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처음이지’ 알파고 “16세 유관순 열사의 희생, 반성하게 돼”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한국은 처음이지’ 알파고와 터키 3인방이 유관순 열사의 희생에 애도를 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터키 3인방이 한국전쟁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알파고는 터키 친구 3인방을 위해 한국의 역사 투어를 준비했다.

‘한국은 처음이지’ 알파고, 유관순 열사 사진=‘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알파고는 한 사진 앞에 멈춰서서 “이 분은 내가 남자인 것을 부끄럽게 만드는 분”이라고 소개했고, 사진 속에는 유관순 열사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어 “16살 그 시대에 가장 좋은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이대로는 안되겠구나’ 생각해서 천안에서 시위를 주도했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고문으로 돌아가셨다”라고 말하자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이들은 물고문을 포함해 온갖 혹독한 고문의 현장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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