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이광기♥박지영 “석규 떠난 아픔, 준서 덕에 조금 이겨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이광기, 박지영 부부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석규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이광기의 인생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기의 아내 박지영은 “우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준서가 없었다면 그 기간이 더 길었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인생다큐 마이웨이’ 이광기♥박지영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그는 “물론 시간이 지나면 또 살아갈 수 있겠지만 둘째 아들 준서가 태어나면서 아픔을 묻는 시기가 좀 빨라졌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광기, 박지영 부부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로 7살 아들 석규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냈다.



이광기는 이날 베트남 나트랑에서 아들 준서와 끈끈한 부자의 정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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