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딘딘이 결코 화를 내지 않는 마크의 인내심에 감탄했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에서 온 마크와 케이틀린, 멕의 서울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도착한 세 사람은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웃었다. 이들은 숙소의 경치와 시설을 둘러본 뒤 한참동안 수다를 떨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이어 케이틀린과 멕은 외출준비에 나섰다. 마크는 오랫동안 기다렸다. 하지만 단 한 번도 화를 내지 않자 딘딘은 “우리 아빠였으면 벌써 차 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침내 외출 길에 오른 세 사람은 처음 보는 서울의 경치를 보며 감탄했다. 멕은 인터뷰를 통해 “기대된다. 서울이 굉장히 재밌는 곳이라 들었다”고 했다.
케이틀린과 멕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느라 여념이 없었다. 핸드폰 카메라에 이어 즉석카메라를 꺼냈다. 김준현은 “이렇게 많은 카메라가 등장한 것은 처음”이라며 감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