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백일의 낭군님’ 출연진들이 전한 화기애애한 촬영장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30일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이 종영한다. ‘백일의 낭군님’은 그간 닐슨코리아 전국단위 기준 최고시청률 12.7%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백일이 낭군님’ 출연진들은 지난 15일 시청률 10%가 최초로 돌파하자 공약했던 대로 엑소의 ‘으르렁’에 맞춘 안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백일의 낭군님' 출연진이 공개한 촬영장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남지현, 김기두, 김재영, 이준혁, 조성하 인스타그램
‘백일의 낭군님’은 사극장르지만 유쾌한 매력이 있다. 사뭇 진지하고 무거워질 수도 있는 주제임에도 곳곳에 웃음요소를 투입해 시청자의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이준혁(박복은 아전 역)의 “갱장허네”라는 대사는 유행어가 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 간의 끈끈한 호흡도 빛났다. 이에 ‘백일의 낭군님’ 출연진들이 각자의 SNS에 공개한 촬영장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 속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모두 다정하고 장난기 넘친다. 심지어 표독스럽고 매서운 연기를 펼치고 있는 조성하(김차언 역)도 마찬가지다. 팬들이 열광하는 이유다.
‘백일의 낭군님’은 총 16부작으로 오는 29일과 30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후속작품으로는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계룡선녀전’이 오는 11월 5일부터 방영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