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제아가 백치미를 뽐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외국인 10인과 한국인 5인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단계에서 대한민국 광역시 5개를 맞춰야했다. 제아는 “강남구”라고 소리쳤다.
‘대한외국인’ 제아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캡처 이에 멤버들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정말?”을 외쳤다. 대한외국인 안젤리나는 “서울 특별시”라고 답했다. 그러자 MC 김용만은 “특별시라서 아니다”라고 힌트를 줬다. 그러자 제아는 “대구, 대전, 부산”이라며 계속 어려워했다.
계속 오답을 외치던 제아는 “대구, 대전, 부산, 광주”라고 외친 후 “울산”을 답해 어렵게 1단계를 통과했다. 이후 제아는 “긴장해서 몰랐다”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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