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영재발굴단' 바이올린 연주의 거장 핀커스 주커만이 인정한 바이올린 영재가 화제다.
31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나이에 걸맞지 않은 파워와 섬세함.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가 있다. 바이올린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모든 주요 콩쿠르에서 1등을 석권, 눈웃음이 매력적인 7세 김담현 군이 소개됐다.
특히 담현 군에게는 학교 종소리, 엘리베이터 소리 등 세상에서 들려오는 모든 소리가 재미있는 자극이자 아름다운 연주의 소재로 머릿속에 새겨진 소리는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로 재탄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종합지능검사 결과 99.9% 이상으로(만점 이상) 평가가 불가능했다. 이는 영재발굴단 방송 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청각처리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전문가는 이렇게 뛰어난 청각처리능력을 가졌을 경우, 자칫 아이가 예민해질 수도 있었음에도 담현 군이 지금처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난 건 바로 부모님 덕분이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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