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독일인과 오늘(3일) 결혼..2년 열애 결실 [MK체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오늘 결혼한다.

김혜선(35)은 3일 오전 11시 독일인 남자친구 스테판 지겔(32)과 경기도 파주의 빛난이슬성동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김혜선의 동료인 개그맨 정승환과 서태훈이 맡고, 축가는 KBS 26기 개그맨들과 김혜선의 친구 부부가 부른다. 두 사람은 추후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한국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한다.

사진=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 써드마인드, 아이테오 제공
지난 4월 김혜선이 안소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결혼 소식이 처음 전해졌다. 예비신랑은 독일 유학 중 만난 스테판 지겔이다. 김혜선과 스테판 지겔은 친구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이후 김혜선은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과 러브스토리와 함께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김혜선은 동료 개그맨 정해철을 비롯해 박소라, 정진영, 서태훈, 김정훈, 김태원, 임우일, 정승환, 홍훤, 류근일, 이문재, 이상훈, 홍나영 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한편 김혜선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 코너 ‘최종병기 그녀’로 큰 인기를 얻었다. 몸짱 개그우먼으로 유명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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