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쏠메 혜선이 장가가는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김혜선과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영희, 오늘(3일) 김혜선 결혼 축하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또한 ‘개그콘서트’ 동료 선후배 개그맨들이 모두 모여 축하를 건네는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영희가 “진짜 기억에 남을 결혼식이었다. 간만에 만난 애정하는 사람들”이라며 “혜선아 잘 살아”라고 응원을 전했다. 덧붙여 “36년 살면서 처음 보는 점핑신발 신은 신부입장. 항상 열심히 사는 혜선이 잘 살아”라고 말했다.
한편 김혜선은 이날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스테판 지겔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