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법률방’ 문세윤 “이건 예의가 아니다”…새 신부 사연에 출연진 분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코인 법률방’을 찾은 새 신부가 안타까운 내용의 고민을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코인 법률방’에서는 기절초풍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코인법률방’에는 결혼한 지 세달 된 새 신부가 찾아왔다. 결혼식 날 알게 된 남편의 외도사실 때문이다. 의뢰인은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난 첫날밤 해당 소식을 접했다.

'코인 법률방'에 새 신부가 찾아왔다. 사진=KBS Joy '코인 법률방'
사연을 들은 MC 송은이는 말을 잇지 못했다. 문세윤 역시 “이거는 예의가 아니지, 정말로”라며 의뢰인을 위로했다. 의뢰인과 남편은 7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한 달 전까지 파혼을 번복하면서 고통을 겪었다. 심지어 남편의 외도 상대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인이었다.



신중권 변호사는 “제가 본 흔한 경우는 아니다”라며 “이럴 거면 사실 결혼을 왜 해요”라고 분개한다.

‘코인 법률방’은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단돈 500원으로 명쾌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돼있는 이메일 주소와 SNS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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