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중앙대 학생 된다…‘한끼줍쇼’ 촬영 3일 전 실기시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김새론의 중앙대학교 입학 합격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8일 오후 김새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김새론이 2019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이듬해인 2010년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아역스타가 됐다.

김새론의 중앙대학교 합격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김새론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나는 아빠다’ ‘이웃사람’ ‘도희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다졌다. ‘내 마음이 들리니’ ‘패션왕’ 등 드라마에도 꾸준히 얼굴을 비췄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과감하게 자퇴를 선택했다. 그는 연기에 더욱 몰입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했다.



김새론은 지난 7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해 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대학 진학의 생각은 있냐”는 MC들의 물음에 “사실 3일 전에 대학교 실기 면접을 보고 왔다. 합격을 하면 대학에 갈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나는 할 수 있는 때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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