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열두밤’이 네 번째 OST를 공개해 쌀쌀한 가을 밤 짙은 여운을 더한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섬세한 배우들의 연기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네 번째 OST의 아티스트로 싱어송라이터 ‘짙은’이 참여한다.
10일 낮 12시에 공개될 짙은의 ‘그대 내 맘에’는 5년이 흐르는 동안 한유경(한승연 분)과 차현오(신현수 분)의 마음에 머물러 있는 여운을 담은 곡으로 두 사람의 안타까운 마음을 대신 전하며 듣는 이들에게 진한 잔상을 남긴다.
‘열두밤’은 첫 번째 OST인 케빈오의 ‘One More Flight’부터 두 번째 OST인 스텔라장(Stella Jang)의 ‘널 알고 싶어’ 그리고 세 번째 OST인 프롬(Fromm)의 ‘닿을 수 있다면’까지 ‘열두밤’만의 아련한 감성과 무드를 녹인 OST들을 선보이며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열두밤’은 2010년 운명처럼 만난 한유경(한승연 분)과 차현오(신현수 분)가 같이 보낸 4일 밤을 기록한 1막을 뒤로한 채, 5회부터는 2015년에 재회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열두밤’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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