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대마도에서 쉰혼여행을 즐겼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선배 가수 노사연, 이무송 부부를 위해 대마도에서 쉰혼여행을 준비했다.
배를 타고 이동 중에 김건모는 리마인드 쉰혼여행 소식을 전했다. 들뜬 노사연과 달리 이무송은 배멀미로 힘겨워했고, 급기야 노사연에 투덜댔다.
‘미우새’ 노사연♥이무송 쉰혼여행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이를 본 태진아가 “나는 우리 옥경이한테 그랬다간 큰일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식당에 도착해 노사연의 옷을 받아들고 이무송에 “언제까지 가르쳐줘야하나”라며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노사연과 막역한 사이라고 밝힌 특별 MC 이문세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듣고 ‘고맙다 무송아’라고 말했다”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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