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뷰티인사이드’ 안재현과 이민기가 호형호제 하는 사이가 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 서도재(이민기 분)는 류은호(안재현 분)를 불러 함께 술을 마셨다. 덕분에 두 사람은 가까워질 수 있었다. 급기야 류은호는 서도재를 향해 “형님”이라고 불렀다.
그사이 한세계(서현진 분)은 집에 혼자 있던 “울지마. 뭐가 잘났다고 울어. 그 사람을 다 망쳐놓고. 평생 울지도 마”라고 되뇌었다.
'뷰티인사이드' 이민기와 안재현이 술잔을 기울이며 친해졌다. 사진=JTBC '뷰티인사이드' 방송 캡처
다음날 류은호는 한세계에게 서도재와 술 마신 사실을 털어놨다. 한세계는 “앞으로 그사람과 만나지 말라”고 당부했다. 유우미(문지인 분)은 “헤어졌냐”고 물었다. 류은호는 “아니다. 어제 서도재는 좋아죽는 눈치였다”고 증언하더니 문자를 받고 떠났다. 류은호가 찾아간 사람은 강사라(이다희 분)였다. 그는 강사라를 위해 약을 사다줬다. 강사라는 “이런 걸로 만나자고 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류은호는 “병원가자”고 대답했다.
강사라는 “병원가면 회사에 지장 있다”면서 거절했다. 류은호는 “그러면 돈이 많으니 주치의라도 불러라”고 했다. 강사라는 “죽을 병도 아닌데 왜 주치의를 부르냐”면서 “부를 사람이 없어서 불렀다. 이제 가라”고 했다. 류은호는 강사라에게 같이 밥 먹자고 제안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