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양우정이 영화 ‘BIET DOI HOTGIRL’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연회장에서는 ‘VIET KING FILM-클라이믹스 영화 BIET DOI HOTGIRL’ 체결식이 진행됐다.
배우 양우정은 베트남 VIET KING FILM에서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BIET DOI HOTGIRL’에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양우정, 영화 ‘BIET DOL HOTGIRL’ 체결식 사진=클라이믹스 제공
‘BIET DOI HOTGIRL’은 6개국 미녀 경찰이 범죄를 소탕하고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을 그리며, 양우정은 극 중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무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VINH KHUONG 감독은 자리에 참석해 “시작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합작하게 돼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우정이 “저에게 두 번 다시 없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는 것은 물론 더불어 잘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인 그는 연극 ‘산불’에 이어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 활약해왔다.
한편 소속사 클라이믹스 측은 양우정의 해외 진출에 아낌없이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