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송혜교X박보검, 메인 포스터 속 애틋 백허그 ‘설렘 유발’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송혜교와 박보검의 투샷이 빛나는 ‘남자친구’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제작 본팩토리)는 14일 오후 메인 포스터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에는 쿠바 말레콘 비치에 선 송혜교와 박보검의 투샷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자친구’ 송혜교X박보검, 메인 포스터 사진=‘남자친구’ 제공
박보검은 송혜교를 지탱해주는 든든한 남자의 면모로 설렘을 유발한다. 반면 송혜교는 그런 박보검에게 온전히 기대 있는 모습으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박보검 분)이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다.



또한 포스터 속 송혜교와 박보검은 여러 감정이 뒤섞인 표정으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는 한편, 무언가 생각에 잠긴 듯한 두 사람의 표정들이 극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더욱이 포스터의 따뜻한 색감과 백허그를 한 송혜교, 박보검의 뒤로 펼쳐진 쿠바의 반짝이는 바다 전경이 애틋한 분위기를 더하며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남자친구’ 제작진 측은 “극 중 너무도 다른 색의 삶을 살아오던 송혜교와 박보검은 한 순간의 이끌림을 시작으로 서로에게 점차 물들어가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 예정이다. 오는 28일 시작될 ‘여자’ 송혜교와 ‘남자’ 박보검의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남자친구’는 앞서 영화 ‘7번방의 선물’, ‘국가대표2’의 각색, 드라마 ‘딴따라’의 극본을 맡았던 실력파 유영아 작가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엔젤아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신우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선풍적인 인기 속에 종영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비롯해 ‘명불허전’,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을 제작한 본팩토리까지 합세해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 오는 28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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