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첫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에서는 한진우(류덕환 분)가 인체 자연발화사건을 설명하며 코다스 팀에 합류했다.
한진우는 법의관 사무소 소장 조영실(박준면 분)의 도움으로 코다스 팀에서 3개월 임시 촉탁의 자격을 얻고 복귀했다.
‘신의 퀴즈’ 류덕환 사진=‘신의 퀴즈’ 방송캡처
앞서 강경희(윤주희 분)가 위기에 빠진 코다스 팀을 구하기 위해 산속에 있는 한진우를 찾아갔다. 그는 “무슨 사고가 일어날지 모른다”고 걱정하면서도 돌아가고 싶은 간절함을 내비쳤다. 그러나 코다스 팀은 데면데면한 반응을 보였고 이에 한진우가 “인체 자연발화사건에 대해 중요한 단서를 알아냈는데 나도 말 안하겠다. 갑자기 단 게 땡긴다”며 돌아섰다. 그는 ‘뭐 그리 성격이 급하냐’며 자신을 붙잡는 이들에 미소를 지으며 밀당을 성공시켰다.
한진우는 코다스 팀의 해석의 오류를 지적하며 “사망자는 만성 신부전이 아니었고 신장이식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몸에서 발화를 일으킨 것은 휘발성 에탄올이다. 워셔액으로 에탄올을 사용하고 있었다”고 문제의 핵심을 짚었다.
그는 1급 위험물질을 알아냈고, 3개월의 기간을 거쳐 문제가 없을 경우 정식 채용하겠다는 반응에 “살짝 아쉽지만 받아들이겠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