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펜타곤 이던이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현아에 이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해지된 가운데 당당히 사랑을 지켜가고 있다.
지난 14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던과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지금까지 함께 해준 아티스트에 감사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달 15일에는 가수 현아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알린 바 있다.
지난 8월 3일 현아와 이던은 하루 전날 불거진 열애설에 “2년간 만나온 연인 사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사랑해주고 지켜봐주는 많은 팬들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무대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현아와 이던은 열애 인정 후 당시 활동 중이던 유닛그룹 트리플 H의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또한 이던은 9월 10일 발매된 펜타곤의 ‘Thumbs Up!’ 앨범 타이틀곡 ‘청개구리’ 컴백 활동에도 불참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던 소속사 측은 열애를 인정한 현아와 이던의 태도에 지난 9월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신뢰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퇴출을 결정했다”는 입장을 한차례 밝히기도 했다.
이후 소속사 측은 “최종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라며 입장을 번복했으나 결국 현아와 이던은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결별 수순을 밟게 됐다.
특히 현아는 계약 해지를 앞두고 “잘 아시겠지만 저는 오늘날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있기까지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활동한 죄밖에 없습니다”라며 심경을 담은 자필편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나 현아는 계약 해지 이후 SNS를 통해 연인 이던과의 변함없는 애정을 공개하고 있다. 이던 역시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드러내며 두 사람은 굳건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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