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수현이 영국 런던의 레드카펫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런던 프리미어 현장에 배우 수현이 등장했다.
이날 수현은 반짝이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어깨선이 시원하게 드러난 드레스였다. 그가 레드카펫 위에 등장하자 팬들의 함성이 쏟아졌다. 수현은 팬들에게 한걸음 다가가 직접 싸인을 선물하는 여유를 보였다.
수현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런던 프리미어 현장에 참석했다. 사진=워너브라더스 제공
동료배우들과 단체 포토월에도 섰다. 수현은 할리우드 스타 주드 로와 조니 뎁 사이에 있어도 존재감이 빛났다. 글로벌 스타로서 위상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파리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을 그렸다. 수현은 저주를 받아 뱀이 되는 내기니 역을 맡았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지난 14일 국내 개봉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