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그룹 10인조 더 맨 블랙(The Man BLK)이 신곡 ‘프리 폴(Free Fall)’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멀티테이너 그룹의 시작을 알렸다.
더 맨 블랙(강태우, 고우진, 신정유, 엄세웅, 윤준원, 이형석, 정진환, 천승호, 최성용, 최찬이)은 15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베리어스 컬러스(Various Colors)’를 발매했다. 10명의 멤버가 지닌 각기 다른 매력과 풍부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지난달 10일 데뷔를 알린 배우돌 더 맨 블랙은 ‘프리 폴(Free Fall)’ 발표로 가요계에 힘차게 출사표를 던졌다.
더 맨 블랙 ‘Free Fall’ 발매 사진=‘Free Fall’ MV 프리뷰영상 캡처
타이틀곡 ‘프리 폴(Free Fall)’은 이성에 대한 그리움에 잠시라도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노래를 들어보면 ‘우리의 추억인 걸’이란 단 한마디에서 애틋한 그리움이 물씬 느껴진다.
또한 ‘이제 난 너에게로 Free Fall’이라는 가사에서 곁에 있고 싶은 간절함과 의지도 느낄 수 있다. Free Fall은 자유 낙하라는 의미도 담고 있어 그리운 이성을 향해 가겠다는 의미를 유추해 볼 수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그윽한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또한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연기, 노래, 춤 등 재능을 갖춘 멀티테이너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더 맨 블랙은 색이 하나로 모이면 블랙이 되듯이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10명이 하나로 뭉쳤다는 의미다. 브라운의 리더 정진환은 시작으로 그레이 윤준원, 핑크 신정유, 블루 고우진, 오렌지 천승호, 그린 최성용, 레드 강태우, 옐로우 최찬이, 퍼플 엄세웅, 네이비 이형석까지 각자 개성을 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