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별이 콘서트 매진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별의 싱글 ‘눈물이 나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별은 “일단 잘 믿기지 않고 얼떨떨하다. 어제까지 공연, 쇼케이스 준비를 했다. 내가 예상한 것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아직 죽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이돌도 아니고 톱스타도 아니고 ‘나를 궁금해할까’ 걱정을 하면서 왔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아이돌은 아니고 아이 둘 엄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별은 컴백 소감에 대해 “컴백은 1년 만이지만, 이렇게 쇼케이스를 하는 것은 10년이 넘었다. 11년만이다. 너무 수줍고 긴장된다”고 털어놓았다.
별의 신곡 ‘눈물이 나서’는 ‘이별’이라는 주제를 별의 감성과 이야기로 풀어낸 곡이다. 이별을 암시하는 연인과의 만남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을 곡에 담았다.
이날 오후 6시 ‘눈물이 나서’ 음원을 공개하며 같은 날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별자리’를 개최한다. 오는 12월24일 앵콜 콘서트까지 확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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