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김혜수 “청룡영화상 내가 주최하는 줄 알더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연예가중계’ 김혜수가 오해를 쿨하게 해명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한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김혜수는 “내가 청룡영화상을 주최하는 줄 아는 분이 굉장히 많다. 주최 측은 따로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대표작인 영화 ‘타짜’ 속 ‘나 이대 나온 여자야’라는 대사에 대한 일화도 밝혔다.



‘연예가중계’ 김혜수 사진=KBS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김혜수는 “내가 진짜 이대 나온 줄 아는 분도 많다. 영화와 나를 대비해 생각하는 분이 생각보다 많더라. 이렇게 대사가 화제가 될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28일 개봉 예정인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 출연한다.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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