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밤’ 한승연·신현수, 마침내 풀린 오해…“무슨 계절 좋아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열두밤’ 한승연과 신현수가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는 네 번의 하루를 함께 했던 한유경(한승연 분)과 차현오(신현수 분)의 재회가 이뤄졌다.

이날 한유경은 사진관에서 기다리겠다는 차현오의 문자를 보고 그곳으로 향했다. 5년 만의 재회였다. 그는 아무렇지 않은 척 친구로 지내자는 말을 남긴 채 자리를 떠났다.

'열두밤' 한승연과 신현수가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사진=채널A '열두밤' 방송 캡처
사진작가 소피아(이주영 분)와 재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심기일전한 한유경은 캠핑여행에 합류했다. 차현오도 동행했다. 한유경은 차현오에게 “왜 오지 않았어”라고 4년 전 약속을 지키기 않은 이유를 물었다. 차현오는 “무슨 계절 좋아해”라며 한유경이 자신에게 했던 질문을 되물었다.



마침내 오해를 푼 두 사람은 함께 바다로 갔다. 그사이 인천공항에는 한유경의 연인 권기태(김범진 분)가 입국했다.

‘열두밤’은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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