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 오상욱(대전대), 김준호(화성시청), 하한솔(국군체육부대)로 구성된 남자펜싱 사브르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6강전에서 콜롬비아를 45-17로 꺾은 대표팀은 8강전에서 루마니아를 만나 45-42로 누른 뒤, 4강전에서 독일을 45-40으로 제압해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펜싱 사브르대표팀이 월드컵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결승에서 러시아를 45-31로 제압한 한국은 2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 세계랭킹 1위의 위엄을 떨쳤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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