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열두밤’ 장현성과 차수연이 17년 만에 재회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는 장현성(이백만 역)과 차수연(윤홍주 역)이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극 중 이백만은 2010년 게스트하우스 해후를 운영하고 있었다. 어느 날 남자아이가 나타나 아들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그는 과거 윤홍주와의 뜨거웠던 하룻밤의 기억을 떠올렸다.
'열두밤' 장현성과 차수연이 17년 만에 재회한다. 사진=채널A '열두밤' 두 사람은 윤홍주가 집안의 강요로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이별했다. 이에 윤홍주는 이백만을 찾아와 불같은 밤을 보냈다. 급기야 윤홍주는 이백만에게 함께 도망갈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약속장소에는 이백만 홀로 나왔다. 이후 두 사람은 17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사전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게스트하우스 해후를 찾아온 윤홍주의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미소 짓는 윤홍주와 놀란 이백만의 상반된 표정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열두밤’은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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