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친구들이 숙소까지 단번에 찾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김준현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 친구들의 한국 여행 첫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친구가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정확하게 숙소를 찾아가자 김준현은 “뭐야 재미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김준현이 귀여운 면모를 뽐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이윽고 도착한 숙소는 깔끔했다. 서울 도심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했다. 다만 아스마가 커튼을 쳐버려 경관을 오랫동안 감상하지는 못했다. 세 사람은 숙소에 일찍 도착해서 쉬었다. 하지만 캐리어 가방이 늦게 도착해 옷도 갈아입지 못했다. 무언가 찝찝한 휴식이었다.
아스마는 지도를 꺼내 쇼핑을 제안했다. 친구들은 동의했다. 이들은 목적지까지 동선을 면밀히 체크한 뒤 길을 나섰다. 지켜보던 신아영은 “아스마는 사령관 같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