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리그 첫 골을 완벽하게 성공시킨 손흥민(26·토트넘)이 영국 BBC 선정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BBC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이주의 베스트11 중 한 명으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조르지뉴를 제치고 가볍게 골을 넣었다. 그는 조르지뉴를 보행자로 만들었다.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거론될 만한 다비드 루이스 역시 당해내지 못 했다”고 극찬했다.
리그 첫 골을 완벽하게 성공시킨 손흥민이 BBC 선정 주간 베스트11에 뽑혔다. 사진=AFPBBNEWS=News1 손흥민과 함께 웨인 헤네시(크리스탈 팰리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마마두 사코(크리스탈 팰리스),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스튜어트 암스트롱(사우샘스턴), 애런 무이(허더즈필드 타운), 안드레 고메스(에버턴), 델레 알리(토트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풀럼), 르로이 사네(맨체스터시티)가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25일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첼시전에서 쐐기골을 터뜨렸다.
약 50m가 넘는 거리를 돌파한 뒤 첼시 선수들을 가볍게 제치고 득점을 올리며 공식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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