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홈런 타자 크론, 웨이버 클레임으로 미네소타행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1루수 C.J. 크론(28)이 팀을 옮겼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27일(한국시간)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크론을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크론은 앞서 레이스 구단에서 양도지명 처리된 상태였다.

2014년 LA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크론은 통산 548경기에서 타율 0.260 출루율 0.311 장타율 0.461을 기록중이다.

크론이 팀을 옮겼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2월 에인절스에서 트레이드로 팀을 옮겼고, 140경기에서 타율 0.253 출루율 0.323 장타율 0.493 30홈런 74타점을 기록하며 빅리그 데뷔 이후 공격적으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그럼에도 그는 레이스의 다음 시즌 구상에서 제외됐다. 1루수밖에 소화할 수 없는 좁은 수비 폭과 치솟는 몸값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 시즌 23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은 그는 새해 두번째 연봉 조정 자격을 갖는다.



크론은 조 마우어의 은퇴로 생긴 1루 공백을 메운다. MLB.com은 그가 타일러 오스틴과 1루와 지명타자 자리를 나눠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