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이원승이 아내와 함께 등장해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날 이원승은 “39살, IMF 최고점을 찍었을 때 피자가게를 오픈했다”면서 “음식도 수입하고 있는데 상황이 힘들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원승이 '아침마당'에서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 심경을 전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어 “가정도 구조조정 되서 자살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유서도 썼다”며 이혼했던 것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원승은 1982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운영 중인 피자가게는 1998년 오픈했다. 여러 방송프로그램에 등장할 만큼 맛집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에는 이원승의 딸 이수빈이 BB라는 예명으로 7인조 걸그룹 말괄량이 데뷔 소식을 전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